| 따뜻한 병원코디네이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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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OO (여, 만 38세) 1986년생 / k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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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남구 대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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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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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 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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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연봉 |
:
1,800~2,000 |
고용형태 |
:
정규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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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분야 |
:
미용/뷰티케어/코디네이터, 의약/의료/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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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
코디네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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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2월 졸업 |
세화여자고등학교
고등학교 /
인문계열 |
평점 :
/ 만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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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졸업 |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교 /
경찰법무학과 |
평점 :
/ 만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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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3년
0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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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 ~ 2009/10
화인피부과 화인비뇨기과 남구점 - 간호파트
병원접수
피부과상담
피부과 진료, dressing 어시스트
비만상담, 다이어트 주사 시술 및 어시스트
비뇨기과 기구소독 및 수술 준비
요로결석 신장결석 환자 시술 어시스트(IV와 조영제주입)
2009/11 ~ 2011/04
노진우내과 - 간호파트
병원 접수
간호파트(IM, IV, 내시경 어시스트, 심전도검사 등)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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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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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한글/MS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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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파워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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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드시트(엑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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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정보검색/OUTL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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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능력/인증시험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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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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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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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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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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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 ~ 2009/10
화인피부과 화인비뇨기과 남구점 - 간호파트
병원접수
피부과상담
피부과 진료, dressing 어시스트
비만상담, 다이어트 주사 시술 및 어시스트
비뇨기과 기구소독 및 수술 준비
요로결석 신장결석 환자 시술 어시스트(IV와 조영제주입)
2009/11 ~ 2011/04
노진우내과 - 간호파트
병원 접수
간호파트(IM, IV, 내시경 어시스트, 심전도검사 등)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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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 ~ 2009/10
화인피부과 화인비뇨기과 남구점 - 간호파트
병원접수
피부과상담
피부과 진료, dressing 어시스트
비만상담, 다이어트 주사 시술 및 어시스트
비뇨기과 기구소독 및 수술 준비
요로결석 신장결석 환자 시술 어시스트(IV와 조영제주입)
2009/11 ~ 2011/04
노진우내과 - 간호파트
병원 접수
간호파트(IM, IV, 내시경 어시스트, 심전도검사 등)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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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수 있음에, 나눌 수 있음에, 베풀 수 있음에 감사하고 서로 융화 되어가며 서로에게 물들듯이 한 가정에서 한 집단에서 나아가 한나라의 구성원으로써 누구에게나 필요한사람, 누구에게나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가고 싶습니다.
작은 동전이지만 모이면 큰돈이 될 수 있듯이 저의 능력이 작은 부분이겠지만 그 작은 노력과 정성이 모이고 모여 제가 속한 집단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보탬이 되자 라는 마음속 다짐을 항상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러하듯 제 주위 사람들이 저로 하여금 미소 짓고 행복해졌으면 좋겠고 힘든 일이 있을때 제일 먼저 달려가서 도와주고 슬픔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저의 이러한 성격 때문인지 친구들이 고민이 생기거나 힘든 일이 생기면 저에게 먼저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만 그것이 지치거나 힘들지 않고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필요한 사람이었단 사실에 저도 힘을 얻곤 합니다. 그래서 짜증 섞인 얼굴보다는 항상 웃는 얼굴인 저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밝아보여서 편안하고 힘을 얻고 간다는 말을 들을땐 오히려 제가 힘을 받는 느낌이 듭니다. 저로 인하여 밝아질 수 있고 혼자인 것 보단 둘이, 둘보단 셋 이렇게 다 같이 함께하며 서로에게 의지하며 힘이 되어가며 생활하는 것이 저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1986년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11월 겨울의 시작을 알리듯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축복 속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공무원 이신 아버지께서는 어디를 가고 어떠한 일을 주어 받던지 네가 맡은 일에 대하여는 책임을 다하고 매번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늘 말씀 하셨고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의 뒤에서 묵묵히 저희를 보살펴주시고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받는 법, 사랑을 베푸는 법을 몸소 보여주시며 제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마음을 나누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또 동생을아껴 주는 오빠 덕분에 함께 나누며, 함께 즐기며 서로 의지하는 법을 배웠고 저의 앞길의 밝혀주시는 소중한 가족의 사랑이라는 울타리 밑에서 자랄수있었습니다.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주시고 때로는 따끔한 충고 또한 잊지 않으시는 부모님 덕분에 저를 좀 더 채찍질 할 수 있는, 스스로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자세를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은 근면, 성실하고 근검절약 하여야 한다는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자란 저는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해 저의 작은 노력이 나아가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무던히 노력 하였고 저의 능력을 200% 끌어올리기 위하여 제 자신을 놓지 않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다가서서 해결하고자하는 성격으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여태껏 저는 새로운 일 앞에서도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항상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주어진 일이나 역할에 대해 저의 능력을 최대치 이끌어 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일에 대한 주저함과 불안함은 오히려 새로운 역량을 이끌어내는데 걸림돌과 저의 능력을 반감시키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자신감과 책임감을 불어넣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간호조무사라는 직업을 3년을 해오면서 적다면 적은 경험이지만 이것을 바탕으로 좀 더 넒은곳에서 좀더 많은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저의 경험과 여태껏 배워온 기술으로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단지 직장을 구하기 위한 입에 발린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함께 어울리며 힘을 합쳐 좀 더 나은 서비스, 진료의 질을 환자분들에게 안겨드리고싶으며 제가 꼭 필요한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그러한 기회를 저에게 주신다면 일을 즐기며 열정으로 가득찬 직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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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1-04-17 오후 11:29:39
최종수정 : 2011-04-17 오후 11:2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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