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태어난 저는 1990년 사립초등학교 교사로 채용되신 어머니를 따라 서울로 전 가족이 이주를 하여 서울에서 사립초등학교와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가족은 회사원이신 아버지와 초등 교사이신 어머니와 회사를 다니는 두 명의 누나가 있으며 원만한 가정의 2남1녀 중 막내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 후 항공 정비 관련 전문대학에 진학하고 1년 수료 후 군대에 다녀왔으나 정비 계통은 제 적성에 맞지 않아 취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가 아니고 5월 제대 후 제 용돈은 가 벌어 쓴다는 신념 아래 사회 생활 경험도 쌓고 제가 쓸 용돈을 벌기 위해 지금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성격및 장단점)

저는 성격이 과묵하고 한 번 마음먹으면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남자답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운동을 좋아하여 수영, 스키, 보드등 운동을 하여 건강은 누구보다 자신 있으며 태권도 4단 자격증이 있습니다.

  군대에서도 선임이나 지휘관의 명령에 잘 따르고 원만하게 군 생활을 하고 무사히 군 복무를 마쳤으며 제대 후. 지난 3개월 동안 아르바이트로 24시간 근무 또는 12시간 근무를 해도 끄덕 없는 체력을 가지고 있으며 회사에서 필요하면 어느 때나 야간  근무도 잘 해 낼 수 있는 건강한 몸이 저의 첫 번째 자산입니다. 또한 지각 한 번 하지 않고 성실하게 근무한 것이 저의 두 번째 자랑입니다.

(앞으로의 계획)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곳이 귀사가 된다면 아직 그 회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선배님들과 윗분들이 시키시는 대로 열심히 배워서 꾸준히 근무하여 그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할 업무가 컴퓨터 관련 업무라면 군대에서 2년 동안 행정병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사회생활의 기본은 성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실하게 일 할 자신이 있습니다. 입사를 할 수 있다면 꼭 제 성실함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군대에서 2년 동안 행정병을 한 경험이 있고 컴퓨터를 이용한 업무를 잘 할 수 있습니다.

야간 근무도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체력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하고 싶은 일)

제가 가장 관심 있는 것은 컴퓨터 관련 업무입니다. 그래서 취업이 된다면 야간시간을 이용하여 학원을 다녀 관련 자격증을 될수 있는 한 많이 따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컴퓨터 계통은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고 제가 노력하면 제 노력의 결실이 꼭 맺어질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제가 귀사에 입사를 한다면 제 성실함을 바탕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원만하게 회사 생활에 충실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업무 보조는 물론 열심히 배우고 시키시는 일을 열심히 하여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겠습니다.

꼭 기회를 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오.